우리나라 물관리 여건은 한마디로 악조건입니다. 좁은 국토에 많은 인구가 살다 보니 물도 많이 필요하게 되지만 물은 부족하고 환경용량도 작아 수질오염에 취약합니다.
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은 1,274㎜로 세계평균 807㎜의 약 1.6배이나 연간 1인당 강수량은 약2,660톤으로써 세계평균의 16%에 불과합니다.
그나마 강수량의 2/3가 여름 장마철 때 일시에 바다로 쓸려 내려가 이용할 수 있는 물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. 이렇다 보니 평상시 하천에 흐르는 물이 적고 이는 곧 하천의 환경용량이 적다는 의미가 됩니다.
이렇게 적은 환경용량을 가진 국토에 세계3위의 인구밀도를 갖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물관리정책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힐 정도로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.
연간 수자원총량은 1,240억톤으로 이중 42%인 517억톤은 증발 및 침투로 손실되고 31%인 386억톤이 홍수시 바다로 유실되어 337억톤만 이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.
| 식품명 | 오염대략치 (BOD ppm) | 버리는양 | 물고기가 살 정도로 희석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 (BOD 5ppm) |
|---|---|---|---|
| 소주 | 243,000 | 1잔(50㎖) | 2400ℓ |
| 맥주 | 69,000 | 1컵(150㎖) | 2100ℓ |
| 우유 | 100,000 | 1팩(150㎖) | 3000ℓ |
| 요구르트 | 99,000 | 1개(150㎖) | 900ℓ |
| 라면국물 | 10,300 | 1그릇(150㎖) | 300ℓ |
| 된짱찌개 | 23,000 | 1그릇(150㎖) | 750ℓ |
| 짬뽕국물 | 13,000 | 1그릇(150㎖) | 450ℓ |
| 식용유 | 140,000 | 1병(550㎖) | 1500ℓ |